
25.11.26
자영업을 하다가 정리하고 30대 중반의 나이로 항공쪽 중소기업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저는 가정이 있기에 잔업을 기피하고 싫어하진 않습니다.
부양가족이 있기에 오히려 원했습니다.
현재 있는곳은 잔업은 많은데 최저 시급이고 상여금도 없습니다. 여기에 수습3개월 이고요.
동종업계 다른업종은 상여가 아무리 안 줘도 100%는 맞춰주고 아무리 신입이라도 최저 시급에서 깔세 마냥 깔고 가진 않습니다.
몇백원이라도 더 붙여줍니다. 기본적인 가족수당, 같은것도 있고요.
근데 현재 있는 파트는 거의 노가다 판인데, 아줌마들은 소부품, 남자들은 대부품위주로 들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뽑아놓으면 추노하는게 현실인거 같고, 대부품위주를 들 때, 오늘도 크게 다칠뻔했습니다.
동료가 무게중심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들어서 부품무게에 쏠려서 제품과 제품사이에 낑길 뻔했습니다.
다행인 부분은 타 1차협력사 조립파트 거의 최종합격까지 왔습니다.
그냥 런 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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